현지시간 25일 경기를 마친 호날두는 관중석을 향해 손을 활짝 펴고 귀 뒤에 올린 후 골반 부위 앞으로 손을 반복해서 왔다 갔다하는 행위를 했는데요.
당시 상대팀 응원석에서 호날두의 오랜 라이벌인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외치자 발끈하며 이런 행동을 한 걸로 추측됩니다.
문제의 영상은 중계에 잡히진 않았지만, SNS에 퍼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현지에선 팬들을 무시했단 비난 여론이 확산하면서 호날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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