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치 뉴스를 보면
놀이동산 범퍼카가 생각납니다.
이름하여 밥그릇 범퍼카!
아군, 적군 가리지 않고 다 들이받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네 편 내 편이 어딨어.
공천 주는 사람이 내 편이지"
이들에게 선택지는 세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당, 야당, 꽈당. 무슨 얘기냐고요?
공천 꽈당만 피할 수 있다면
여당이든 야당이든 어디든
상관없어 보인다고요.
2월 26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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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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