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남부지방법원 |
서울 남부지방법원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양천소방서에 따
경찰과 소방당국은 법원 1층 화장실에서 40대 여성 A 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현재 보호자 인계 조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손성민 기자 son.seongmin@mbn.co.kr ]
↑ 서울 남부지방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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