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키가 가장 큰 남성'과 '가장 작은 여성'이 만났습니다.
기네스북은 키 251㎝인 술탄 쾨센과 62.8㎝인 조티 암지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재회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찍은 사진도 여러 장 공개됐습니다. 두 사람의 키 차이는 무려 190㎝에 가까운데요. 쾨센의 발 사이즈가 암지의 키와 비슷해 보이죠.
쾨센이 자신의 손으로 암지의 두 손을 잡고 팔을 들어 올리는 사진은 마치 합성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방문해 함께 사진을 촬영한 이후 6년 만에 다시 만났는데요. 비밀 프로젝트 작업을 위해 미국에 왔다고 합니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 두 사람의 투샷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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