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주당이 공천 결과를 추가 발표했는데 친명계 의원들이 대거 공천 확정된 반면 일부 비명계 인사는 사실상 컷오프됐습니다.
앞서서는 대장동 사건 변호인들이 1차 관문을 통과했는데요.
이렇게 되면 공천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표와 비명계의 대립이 더욱 격렬해질 듯합니다.
한편 국민의힘에선 단수공천된 한 인사에 대해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인데요.
앞서 친윤 핵심인 이철규 공관위원은 문제될 게 없다고 한 것과는 상반됩니다. 이건 무슨 상황인 걸까요.
잠시만 채널 고정하시면 저는 60초 뒤에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