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배회하던 남성, 주머니에 손 넣더니…
라이터로 폐지에 불붙이고 태연히 사라져
4시간 만에 인근 고시원에서 방화범 검거
방화범 "일 배당 못 받고 귀가 중 화나서 범행"
동종 전력으로 처벌받은 적도…구속 송치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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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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