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식사 자리에서 절대 해선 안 될 행동"
손흥민, 사과 받아주며 어깨동무 사진 공개
"강인이가 좋은 선수로 성장하도록 보살필 것"
클린스만, 미국·유럽 오가며 재택근무
대표팀 취임 당시엔 "한국 거주가 당연"
독일 매체와의 인터뷰에 재택근무 이유 밝혀
"파주, 북한 국경·독재자 김정은과 가까워"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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