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의 친구, 피해자의 남자친구에게 제안
"네 여자친구 위증시켜 주면 5천만 원 주겠다"
남자친구, 위증 설득했지만…피해자는 거절
남자친구, 편집된 피해자 음성 제출하고 위증
가해자 친구와 피해자 남자친구, 위증죄로 기소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임주혜 변호사
#MBN #성폭행 #허위진술 #전연인성폭행 #강간상해 #허위진술 #위증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