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에 반대해 서울의 빅5 병원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업무개시 명령을 내리고 응하지 않으면 의사 면허를 박탈할 수 있다는 입장인데요.
당분간은 절대 아프면 안 되는 거냐는 한탄이 나옵니다.
그리고 총선이 복수혈전이 되버린 걸까요.
누구를 저격하고 타도하기 위해 총선에 출마하고 창당하는 사람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가장 공적인 무대가 바로 선거인데 이젠 사적인 복수와 명예회복의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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