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초콜릿 브랜드 '피에르 마르콜리니'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에 첫 한국 매장을 열었습니다.
1995년 월드 페이스트리 챔피언에서 우승한 피
피에르 마르콜리니는 빅토리아 베컴, 생 로랑 등 유명 예술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한정판 초콜릿을 발매해왔던 만큼, 국내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도 성사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벨기에 초콜릿 브랜드 '피에르 마르콜리니'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에 첫 한국 매장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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