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40세에서 64세 사이 중장년이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들을 3개월 이상 고용하는 업체에게 인당 최대 2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9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중장년 인턴십'은 지난해 412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올해 인턴십 지원 대상은 총 450명입니다.
[ 강서영 기자 / kang.seoyou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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