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상상력 훌쩍 뛰어넘는 막장 현실"
"이 사건이 탐욕 경계하는 반면교사 되길"
"일상이 사기였다는 말처럼 돌아보고 반성하라"
전청조, 선고 내내 흐느껴…퇴장할 땐 대성통곡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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