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욱 시인의 사계라는 시로
시작하겠습니다.
"봄의 그대는 벚꽃이었고
여름의 그대는 바람이었으며
가을의 그대는 하늘이었고
겨울의 그대는 하얀 눈이었다.
그대는 언제나 행복 그 자체였다"
하얀 눈의 겨울을 넘어서
벚꽃의 봄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한 살도 더 먹었고,
더 행복해지실 준비 됐습니까?
2월 14일 봄처럼 따뜻하고 달콤한
발렌타인 데이에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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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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