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는 회사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2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사진=연합뉴스 |
A씨는 오늘(14일) 오전 10시 48분쯤 평택
B씨는 어깨 부위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경기 평택경찰서는 회사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2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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