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부적 묻으라 지시한 후 해당 부적 숨겨
"네가 잘못된 곳에 묻었으니 번호 못 알려줘"
"굿 안 하면 죽을 수도"…굿값 2억 뜯어내기도
경찰, 사기·공갈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무속인 측 "장염 걸렸다" 구속 심사 연기 요청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임주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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