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입니다.
연휴 기간엔 집이 텅 비었는데
돌아가려고 하니까
이젠 지갑이 텅 비었다고요?
그래도 채운 것도 있잖습니까?
세배도 받고!
세배나 많은 음식도 받고!
세배나 배부르고 행복하고!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 귀경하시는 분들도 조심히 올라오세요.
그리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부부싸움이 시작되곤 하던데
무조건 "당신이 맞다 고생했다" 해주세요.
설 연휴 마지막 날,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윷 던지듯 힘차게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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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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