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집 아르바이트 구해요"…최저 시급보다 높아
"연휴에 집 잘 보면 30만 원"…집지키기
누리꾼 "잔소리 듣느니 차라리 일하는 게 편해"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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