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호호' 온 가족이 어울려 세배 하고
'얼씨구나' 윷도 한판 놀고
'후루룩 뚝딱' 떡국도 푸지게 먹는!
우리 민족 최고의 명절,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뱃돈은 뽑아 놓으셨나요?
예쁜 덕담도 뽑아놔야 합니다.
'생각 없이 결혼 언제 하니'
'애는 언제 낳니'
'승진 언제 하니' 이랬다간
까치까치 설날이 아니라,
까칠까칠 설날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다' 하고
꼭 안아주시는 포근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며
2월 8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활기차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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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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