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뜯겨 있는 한우 세트…스티로폼도 보여
범인은?…제보자 "주변에 길고양이 많아"
택배 회사 측 "임의 배송한 택배 기사 책임"
제보자 "회사 잘못이라고 생각해 배상 요구"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임주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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