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신고 접수…"누가 자꾸 사무실에 들어와요"
절도범, 자발적으로 파출소 방문…"죄송합니다"
절도범 검거…이틀 전 같은 곳에서 물품 절취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임주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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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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