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 중 신호 대기하던 경차 들이받기도
100km 넘는 속도로 추격전 벌인 음주 차량
검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
도움 준 배달 기사들에게 감사장 전달 예정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임주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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