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딸기축제/사진=논산시 제공 |
논산딸기축제가 '2024∼2025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축제'로 지정됐습니다.
전국 최대 딸기 주산지인 논산에서 열리는 딸기 축제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정체성과 콘텐츠 차별성에
충남에서는 논산딸기축제와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이번 문체부 지정 예비 축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예비 축제는 2년간 문체부로부터 축제 평가와 빅데이터 분석, 축제아카데미 등 지원을 받게 되고,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지정 신청 자격을 갖게 됩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