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쓰레기에 관심이 많았다며 새벽에 환경미화 차량을 타고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업무에 동참했는데요. 드라마와 영화가 아닌 뜻밖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도대체 무슨 일인지 궁금해하고 있다고요.
최강희 씨는 25년 동안 연기를 했지만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에 3년 전부터는 연기를 중단하고 각종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며 심경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배움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돌아본 후 다시 연기를 시작하고 싶다며 복귀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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