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충무공 탄생 465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청계천에서 거북선 띄우기 행사를 합니다.
이 거북선은 종이문화재단의 협조를 받아 특수 제작한 것으로 길이는 2미터 정도로 중구는 청계천 모전교에서 광통교 구간에 2척을 띄울 예정입니다.
또 중구 관내 12개 초등학교 학생은 청계천에서 직접 제작한 모형 거북선으로 경주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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