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는 오는 27일 토요일 시범 사업을 앞두고, 어제 오전 7시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서울시가 집계한 결과 오후 1시 기준으로 모바일 카드는 1만 3500건, 실물 카드는 1만 2600여 장 팔렸습니다.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에서 판매된 것만 반영된 것으로, 편의점 판매량은 오늘 알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27일 첫차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서영 기자 lee.seoyoung@mbn.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