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발전을 위해 임상시험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이 직접 참가하는 데는 부정적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20세 이상 남녀 1천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87%가 임상시험이 의학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임상시험에 참가할 의사가 있다는 답은 33%에 그쳐 부정적인 인식도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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