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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남태현·서민재, 1심서 집행유예

기사입력 2024-01-18 19:00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 출신 가수 남태현, 인플루언서 서민재 씨가 1심에서 각각 징역 1년,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고, 재활치료를 받으려는 의지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 현지호 기자hyun.jih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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