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 과정서 벌어진 말다툼이 몸싸움으로 번져
경비원과 학생 몸싸움 영상, SNS에 확산
영상 촬영 학생 "경비원이 스파링하자고 해"
60대 경비원 "영상 올린 학생은 고발할 것"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김성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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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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