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참석 차 미국을 방문 중인 오 시장은 현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행사와 CES와의 차별점에 대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오 시장은 "서울은 '최첨단 과학기술을 일상생활에서 가장 잘 구현하는 도시'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 대표할만한 전시회가 없다"며 "CES보다 훨씬 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춘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황재헌 /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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