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의 '타인' 선곡…끼·흥 없애고 가창력으로 승부
'두리의 재발견' 호평에도…큰 점수 차로 패
[신미래-유민지]
한 편의 뮤지컬 본 듯…'자갈치 아지매' 열창
"노래와 더 잘 어울렸다" 평가받으며 신미래 승
[마이진]
강렬함 내려놓고 정통 트로트 정면 승부
나훈아의 '대동강편지' 선곡…설운도 "잘 불러야 본전"
마이진 표 정통 트로트…270점 중 207점 획득
[강혜연]
옛 느낌 물씬…'18세 순이' 아닌 '18세 연이'
완벽한 무대 위해 기르던 머리까지 잘라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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