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한 형사의 차 문 연 차량털이범
경찰, CCTV 분석해 범인의 절도 행각 15건 입증
사이드미러 펼쳐진 차량만 노린 털이범
경찰 "주차 시 차 문 반드시 잠가야"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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