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연, 구종태, 임향순, 조용근, 백운찬, 이창규, 원경희 등 역대 세무사회 전 회장들은 물론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관단체장 등 내외빈과 세무사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구재이 세무사회장은 제33대 세무사회의 지난 6개월은 '회원이 주인인 세무사회,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무사'를 만들고자 오랫동안 관성화된 회무와 회규, 시스템을 바로 잡아 정상화하고 새롭게 하는 혁신의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