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미국의 한 연예 매체는 브리트니가 앨범을 작업할 가능성이 있다며 오랜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해 화제가 됐는데요.
하지만 현지시간 3일 외신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이날 SNS에 장문의 글을 통해 "대부분의 뉴스는 쓰레기"라며 "결코 음악 산업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빠르게 선을 그었다고요.
또 최근 발표한 회고록이 그녀의 승인 없이 출간됐다는 루머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여전히 그녀의 음악을 기다리는 팬들에게는 무척 아쉬운 소식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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