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강진' 동해안 지진해일 / D-99, 여야 총선 행보 본격화 / 여야 지지율 '박빙' [프레스룸LIVE-앵커브리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일 화요일, 푸른 용, 청룡의 해, 프레스룸LIVE입니다. 새해 복 많으시고요. 오늘도 따끈따끈한 세 가지 핫 뉴스부터 시작합니다.

어제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으로 5명이 숨지고 30명 이상 다친 가운데,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서는 최고 67cm의 지진해일이 관측됐습니다.

4월 총선이 9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지도부의 움직임도 빨라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대전과 대구를 방문하고,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오찬을 함께합니다.

이런 가운데, 새해 들어 쏟아진 총선 관련 각종 여론조사에선 여야가 박빙을 보였습니다. 자세히 분석해 봅니다.

잠시 뒤, 오늘의 가장 궁금한 뉴스로, 프레스룸 라이브 돌아오겠습니다.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오프닝 #국영호 #장가희 #일본 #이시카와현 #강진 #강원 #동해 #묵호항 #지진 #총선 #여야 #행보 #한동훈 #이재명 #여론조사 #지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