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부부에게 12년 만에 찾아온 아기
태명 '아홍이', 부부 이름에서 한 글자씩 가져와
아빠 "주변 돌보고 사랑 나누는 아이로 자라길"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아홍이 #새해둥이 #2024년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