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로 초인종 누른 뒤 빈집 확인 후 범행
서울 아파트 9곳에서 4억 원 상당의 금품 절도
2명은 훔치고 1명은 도주 조력…3인조 절도범
과거 같은 교도소 복역…동종 전력도 있어
경찰 "집 안 주민과 마주쳤다면 위험했을 수도"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이담 방송인
화면 제공 : 광진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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