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 법안을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 처리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총선용 악법", 민주당은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연일 날 선 발언을 이어가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상견례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이르면 오늘 내일이란 얘기가 나오는데, 이와 관련한 정치권 소식 자세히 살펴봅니다.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배우 이선균 씨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고인의 빈소에 밤늦게까지 동료 배우와 감독 등 영화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잠시 뒤, 오늘의 가장 궁금한 뉴스로, 프레스룸 라이브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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