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피해액 3,089억 원…금융권 역대 최대 규모
아내는 김치통 내 김치 사이에 돈 숨겨
친형, 횡령액 중 44억 원 현금화하는 데 도움
현재까지 범죄 피해 재산 총 187억 원 확보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MBN #경남은행 #간부 #횡령 #김치통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