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분간 난동 부린 뒤 무인점포 떠나
경찰, 남성 신원 확인…정체는 고등학생
30분 뒤 매장 찾은 또 다른 손님, 난장판 된 모습 발견
떨어진 상품들 정리·업주에게 연락
업주 "학생·학부모 만나고 와…울면서 사과"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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