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모친 집 앞 찾아와 "제발 한 번만" 절규
현관문에 몸 넣으며 저항…슬리퍼 벗겨지기도
전청조 사기 피해자 32명, 피해액은 37억 육박
<출연자>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화면 출처 : 웨이브 '악인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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