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악컨퍼런스 조직위원장인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기독교연합회와 협약을 맺고 자원봉사자 운영과 행사 홍보 등 포괄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내년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에서 열리는 세계관악컨퍼런스는 50여 개국에서 1천 명이 넘는 음악가가 참가하며 '관악 올림픽'으로 불리는 음악 대축제입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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