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좀 써도 될까요?"…노인 집 들어가
관리 소홀한 틈 타 통장·카드·지갑 등 절도
5차례에 걸쳐 현금 484만 원 절도
훔친 돈 대부분 생활비·렌터카 대금으로 탕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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