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견리망의'가 1위로 꼽혔다고 합니다.
견리망의 '이익을 보고 의로움을 잊는다'
해마다, 교수님들을 통해서
어려운 사자성어를 하나씩 배우는 것 같아요.
우리 일반 시민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이런 것들 아닐까요?
'별의별꼴·발만동동·제발잘해'
대망의 1위는?
'왜케비싸'
12월 11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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