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베트남대사관 관계자와 베트남 다문화 가족 등 광주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선 베트남 전통의상과 수공예품 전시를 비롯해 전통악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베트남의 날은 지난해 12월 6일 베트남 국가주석의 광주시 방문을 기념해 선포한 기념일로 광주시는 매년 12월 1일부터 7일까지를 베트남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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