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만에 한국 땅 밟을 가능성 커져
유승준, 최종 입국까지는 절차 남아 있어
외교부 "향후 필요한 조치 검토해 나갈 것"
법무부 "병무청 요청있어야 입국 금지 검토 가능"
유승준, SNS에 입장 글 없이 조용하게 자축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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