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만에 진압됐지만…자승 스님 시신 발견
유서 추정 메모 "CCTV 녹화돼 있으니 검시 말라"
조계종 '자승 스님 선택에 의한 분신' 판단
열반송도 공개…"구할 것 없으니 인연도 사라져"
경찰, 명확한 신원 확인 위해 DNA 감정 진행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MBN #조계종 #자승스님 #입적 #유서 #열반송 #소신공양 #자화장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