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연합뉴스 |
어젯밤(29일) 10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내곡동 헌인당삼거리 인근을 달리던 k5 하이브리드 승용차에서
불은 15분 만에 꺼졌고, 운전자 등은 불을 발견한 뒤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내연 엔진과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 엔진을 동시에 장착한 환경 자동차를 말합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 kang.seoyou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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