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대 창조산업은 고용 없는 성장의 해법이자 경제의 미래 동력이라며, 연구개발에 2천억 원의 자금 지원을 시작하고 2026년까지 6천억 원의 창조산업 펀드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패션과 영화, 게임 시장의 글로벌 트렌드를 서울이 이끌고 있다"며 "창조산업이 도시 경쟁력을 주도하는 것이 서울 경제의 미래 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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