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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 외경/사진=충남도 제공 |
충남도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저체온증과 동상, 동창 등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응
김은숙 도 보건정책과장은 "도내 참여 의료기관과 협력을 통해 한파 건강 피해 감시를 강화하고 발생 현황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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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 외경/사진=충남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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