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스타일, '아이작 노벨' 선 봬

내스타일이 새로운 형식의 웹소설 창작 및 구독 플랫폼인 아이작 노벨을 선보입니다.

이용균 내스타일 대표는 아이작 노벨은 줄거리 담당, 집필자, 편집자 등 세분화된 수십 명의 작가들이 할 업무를 AI가 분석하고 정리해 대량 생산 시스템으로 스토리를 자동 생성하는 게 핵심이라고 설명합니다.

한편, 내스타일이 제공하고 있는 주요 창작 기능으로는 시놉시스 생성, 등장인물 추천, 장면 추천, 스토리 생성 등 전통적 창작 보조도구 역할을 지원합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